(주)당진해운

당진해운은 1990년 중반 지역발전을 위하여 지역 유지들과 당시 당진군과 공동 출자하여 출범하였으며 평택·당진항 공용부두 및 서부두에서
항만하역업을 개시해온 20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향토기업입니다.

평택·당진항은 천혜의 항만조건과 뛰어난 우리나라 경제권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경기·충청권의 대도시가 반경 80km 이내에 위치
하고 있어 수도권 및 중부권으로의 신속한 내륙운송이 가능한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항만 중 물동량 증가속도가 가장 빠른 역동적인
항만입니다.

현재 당사는 평택·당진항에서 시멘트 관련 산물의 하역과 철강의 원재료 및 철강 품의 하역,운송,보관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버크레인 등 장비 임대업으로 매년 물동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당진항이 국제무역항으로써 원활한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당진항 배후단지의 물류단지 조성과 충청남도에 위치한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을 위하여 당진항에 공용부두를 건립하기 위해 충청남도, 당진시 그리고 당진항만관광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평택·당진항을 동북아 최대의 세계 중심의 무역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노력의 결실을 잘 맺어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당진해운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강준